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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리뷰

세이드 피스마니에 (튀르키예 솜사탕? 실타래?)를 사보았습니다.

by taste again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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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펀샵이라는 사이트에서 신기한 간식을 팔더군요.

가격은 6,500원

프리오더 제품이라 12월 초에 구입했느데 12월 말에 도착했습니다.

문득 주문을 하고 생각해보니

터키 환율이 많이 떨어졌을텐데

6,500원이라니

가격이 좀 나간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맛있으면 되는거니깐~

박스는 이렇게 생겼구요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재료명과 영양정보가 적혀있습니다.

탄수화물, 당, 기름... 살찌우기 딱 좋은 간식이지요.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보던 포장이죠.

과대포장은 어느나라나 비슷한 듯 합니다.

신기한건 봉지에 밀봉되어 있는게 아니라

한쪽이 그냥 뚤려 있습니다. ;;;;

 

한 덩어리를 그릇에 옮겼습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이 독특합니다.

솜사탕같으면서 그냥 솜 같기도 하면서

약간 까칠?하다고 해야하나?

바스스 부서지진 않고

한입 깨어 물어보았습니다.

맛은 생각했던 맛과 비슷합니다.

다만 견과류가 들어있는건 아닌데

견과류느낌이 들더군요.

맛은 살이 찌는 느낌.

매우 달아요.

그래서 차와 같이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커피도 좋고~

홍차도 좋고~

뭔가 색다른 간식이 필요할 때 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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