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랜만에 방문한 더현대 서울
끼니해결을 위해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크게 한바퀴를 둘러봤는데
이 날 제일 땡겼던 돈까스를 먹기로 했습니다.
긴자 바이린
100년이 다 되어가는 돈까스집인가 봅니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왔었나봅니다.
로스카츠 정식과 히레카츠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
주문을 하고 둘러보니
그냥 평범한 돈까스식당 같습니다.
이것은 메뉴판 입니다.
먼저 제 안심카츠 입니다.
오 이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역시 더 현대에 들어올 만한 돈까츠집이었던것일까
그리고 등심까츠 입니다.
튀김이 너무 바삭해서 잇몸이 까지긴 했는데
넘나 맛있는 돈까스였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다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반응형
'맛집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모님의 마음으로, 사위식당 (0) | 2024.01.12 |
---|---|
대만에서 줄서서 먹는 그 딘타이펑이 수원에?, 딘타이펑 롯데백화점 수원점 (1) | 2024.01.11 |
Money war?? No!!! Pig war?? OK!!, 돈전쟁 (2) | 2024.01.09 |
홍제천을 걷다 빙수가 땡긴다면, 슈퍼어빈스 (0) | 2024.01.08 |
해운대에서 먹은 간단한 점심, 수림횟집 (1) | 2024.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