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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11번가 아마존 직구로 구입한 스탠리 칵테일 쉐이커

by taste again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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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보고자 쉐이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쿠팡으로 구입하고자 검색을 했는데

가격은 저렴한데 마감도 별로인거 같고

평도 좋다와 나쁘다나 너무 갈렸습니다.

그래서 더 검색해 보니 

스탠리에서도 칵테일 쉐이커를 팔고 있었습니다.

국내 정발을 가격을 보니 5만원이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직구를 알아보니 배송비 없이 32,880원에 팔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질렀습니다.

 

배송이 이렇게 왔습니다.
많이 찌그러져서 왔어요
뽁뽁이라도 하나 넣어줄만한데
이렇게 박살나듯이 왔습니다
이게 뭐람
물건을 받자마자 생각난게 제품에는 문제가 없을까? 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품은 무사히 왔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지거 겸용 캡,시트러스 리머, 중간 캡, 스테인레스 컵 2개, 본품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지거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뚜껑 안쪽으로 보면 중간에 선이 하나 있는데

여기까지가 2oz 입니다.

아래선이 2oz, 그 위 선이 4oz
레몬이나 라임의 즙을 짤 수 있습니다.
칵테일이 잘 섞일 수 있게 도와주는 중간 거름망
돌려서 캡을 닫을 수 있습니다.
다 만든 칵테일을 따라마실 수 있는 컵
컵이 두 개
본품의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본품의 아래에는 간단한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집에서 몇번 만들어 먹었는데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냥 유리잔에 술을 넣고 젓가락으로 돌려먹는거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칵테일 레시피도 같이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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