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가면 파스타 먹으러 가고 싶은 구씨네부엌

신촌의 골목길에 가면 

파스타가 맛있는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골목길에서 파란 지붕을 찾으시면 됩니다.

 

파란지붕에 빨간문이 인상적입니다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 처럼 생겼네요.

 

가게 앞에는 이쁜 꽃이 있습니다.

 

토끼가 메뉴판을 소개시켜주고 있어요.

 

파스타와 리조또를 팔고 있습니다.

 

주방 위 칠판에는 세일메뉴가 적혀 있어요.

 

식당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깔끔합니다.

 

식당 안에서 보는 외부모습도 이쁘네요.

 

날이 더워 사이다를 먼저 시켰습니다.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는 동안 식당내부를 구경했습니다.

 

신기한 액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들인가?

 

피클이 나왔습니다.

주인분께서 직접 만든 피클처럼 보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이게 땡초파스타였나?

커다란 고추가 들어있습니다.

 

이건 새우알리오올리오?

 

둘이 쌍으로 찍어봤습니다.

 

맛을 평가하자면

땡초는 그렇게 맵진 않습니다.

약간 칼칼한맛?

매운것을 잘 드리시 못하는 분도 맛나게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새우알리오올리오는 그냥 평범한 맛?

 

물은 셀프입니다.

코인물티슈도 있고요.

 

기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집에서 가져온 메타그린슬림업을 같이 먹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제공받고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