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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리미엄 디자이너 Tea
티바론 NYC Breakfast를 마눌님께서 가져오셨습니다.
증정품인지
자그마한 박스에 티백이 하나 들어있더군요.
패키지는 엄청 고급 스럽게 생겼습니다.
뒷면에는 대략 어떤 느낌의 티인지 적혀있구요.
뉴욕이라는 것을 엄청 강조합니다.
끓인 물에 5분정도 담근 후 마시면 됩니다.
여기도 뉴욕~
상자를 열어보니 비닐봉지에 티백이 들어 있습니다.
티백 재질이 처음보는 재질 입니다.
물에 넣어 보았습니다.
은은한 갈색물이 우려나옵니다.
씁쓰름한게 단과자와 어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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