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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일롱 퀴커 티팟으로 녹차 우려먹기_Eilong Quicker Plus Tasting Bag

by taste again 202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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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쯤 티팟을 사러 갔다가 반해버린 일롱의 티팟, 퀵커를 결국 이번에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집에서 먹기 보다는 밖에 나갔을 때 간단하게 바로 티를 우려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차를 우릴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도자기와 크기가 다른 컵 2개, 천, 가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ilong Quicker

제품의 상자 입니다.

이 안에 모든 구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Eilong Quicker

위에서 본 모습

Eilong Quicker

대만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Eilong Quicker

상자를 열면 나오는 보증서

Eilong Quicker

이 가방에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밖에서 이동할 떄 유용할거 같습니다.

Eilong Quicker

보증서가 들어있는데

필요는 없을거 같군요.

Eilong Quicker

도시락가방처럼 생겼습니다.

Eilong Quicker

깨지지 않게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Eilong Quicker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ilong Quicker

1번에 2번을 먼저 올리고 3번 컵을 올리면 완성이 됩니다.

Eilong Quicker

차를 우리고 따를 때 저 구멍에 찻잎이 걸러집니다.

Eilong Quicker

도자기가 뜨거워 졌을 때 따르기 편하게 나무로 만든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을 따랐을 때 저 부분도 많이 뜨거워 져서 잡기가 힘들더군요.

7~80도 정도 되는 물로 차를 우려낼 때 유용해 보입니다.

Eilong Quicker

녹차를 우려보았습니다.

Eilong Quicker

귀엽게 생겼죠?

Eilong Quicker

자주 차를 우려먹어야 겠습니다.

Eilong Quicker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차를 우려먹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여 6만원정도가 들었습니다.

세일기간이라서 좀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원래는 7만원 정도 하는 제품이더라구요.

대만여행가서 사올까 하다가 

그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냥 질러버린 티팟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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