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먹어 치우는, 단박왕돈까스

택시기사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 단박왕돈까스를 방문했습니다.

 

금왕정식 2인분을 시켰고

스프가 먼저 나왔습니다.

그냥 평범한 스프였습니다.

 

먼저 나온 스프와 국 반찬은 이정도.

 

잠시 후 금왕정식이 나왔습니다.

생선까스,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양배추샐러드, 밥, 고추, 마카로니?, 완두콩 이렇게 나왔습니다.

 

먼저 돈까스 입니다.

 

이건 생선까스

 

이건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는 이전 다른 식당에서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 곳에서 먹은 함박스테이크는

냄새도 없고

속도 가득 차 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까스는 고기도 얇고 튀김에서 약간 탄 맛이 나서 별루였습니다.

 

다음은 생선까스인데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요즘 중요시 여기는 원산지 표시판 입니다.

돼지고기는 국내산

동태는 러시아산

쌀과 깍두기는 국내산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메뉴판은 이러하고요.

 

영업시간은 10 ~ 21시라고 적혀 있습니다.

늦은 저녁도 가능하니

늦게까지 저녁을 드시지 못하셨다면 한번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